DAILY_MISSION.01 Starter Note
미션 내용이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적었던 내용과 겹치는 내용이 있어 그 부분을 참고
1. 내가 Spring 트랙에 참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 2023년에는 PM Product Manager 준비를 하다가 문득 서비스 기획보다는 서비스를 관리하고, 만들어내는데 내가 더 흥미가 있다는 것을 느낀것 (SQLD 시험을 준비하면서 부터) + 친구의 Android 앱 개발 환경에 대한 흥미에서 시작되어, 계속 준비해야하는 PM Portfolio 와 취업준비를 잠시 접어두고..
코딩 개발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 내가 이해한 Spring 웹개발자는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 먼저 개발자 준비를 해야할 때, Spring Node 이런 개념을 잘 알지는 못했습니다. 먼저, 배웠을 때 다른 언어로 횡이동을 할 수 있고, 가장 기초가 되는 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Java 언어를 선택한 후에 조금씩 사전 지식으로 검색하고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서 Spring을 통해 Java로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고 이를 Spring개발자가 하는 역할이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말 그대로 기능을 개발하는 주체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Java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다양한 서비스들의 백엔드 및 웹 앱까지 구현하는데 가장 필요한 주요역할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3. 웹개발자와 비슷한 경험을 해 보았나요? 어떤 점이 유사하다고 생각했나요?
➝ 코딩, 코드, 언어 공학과정에서의 간단한 html 이해정도에서 그쳤지 실제로 개발 경험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Photoshop과 Illustrator을 다룰 줄 알아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을 도와줘씨던 경험이 그나마 유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어머니가 자그마하게 그림을 그리시는 그림들을 모아 작게 개인전을 하셨는데 이 때 필요한 브로셔, 포스터 디자인이 필요했고, PM공부를 한 것을 바탕으로 기획안, 프레임워크 간단하게 어머니께 안내해드리고 실제로 브로셔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개발자도 역시 어떤 코딩 언어를 알고 있는 특성에 기획안을 실체적으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있어선 유사하다곤 생각합니다. Photoshop과 Illustrator를 처음부터 다루는데 많이 힘이 들었던 시점이, 지금의 Java언어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제작도구를 지금은 쉽게쉽게 다루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배우는 과정도 수월하게 하는 만큼, 좀더 Java에 익숙해져서 저만의 도구화 시킬 수 있다면, 특정 서비스 기능을 만들어내는 데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습니다.
4. 웹개발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에 있어 나의 강점과 연관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혹은 보완, 개선하고 싶은 개인 역량이 있나요 ?
➝ 먼저 꾸준하겐 무엇인가를 DB화 시키고 정리하고 코멘트 하고 남기는 것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진 키덜트 제품을 모으는 취미나 또는 여행을 갈 때도, 애플노트, 엑셀, AppleOS의 단축어를 활용해서 내가 필요할 때, 그리고 가지고 있는 정보를 가지고 무엇인가를 해야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저만의 일종의 DB를 만드는 데에 정말 재밌고 흥미를 느낍니다. 이런 체계적인 시스템에 더 편안해하는 제 성격이 주니어 개발자에게 강점으로 올 수 있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어떤 서비스(프로그램)이 사용자에게 오기까지는 기획부터 시작이 되는것으로 PM, 디자이너, 개발자의 소통역시 개발자의 개인 역량을 넘어서 필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점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PM공부를 하면서 물론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작동되는 건 엔지니어, 디벨로퍼의 역량이 크게 작용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실제 필드의 PM분들은 무조건 개발자와 싸울 것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분명 개발자의 역량으로서 '소통' 역시 실제 경험이 부족한 저에게는 단점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본 코스 수료 후, 어떤 웹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나요?
➝ 코드를 효율적으론 빠르게 잘 짜는 개발자가 실질적으로 가장 회사에서도 팀에서도 필요한 개발자이긴 하지만, 그것을 기본으로 해서 저의 디자인 프로그램 다루는 역량이나 PM공부를 했던 역량을 통해서 어떤 프로젝트든지 기획-디자인-개발 모두를 이해하고, 더 나은 목표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6. 그 외에 우리 트랙에 기대하는 것이 있다면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협업을 통한 Project 를 Portfolio하는 것이 가장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PM Portfolio는 서비스를 일종의 "기획"을 해야하기 때문에, 시장을 조사하고, 분석하고 하는 일을 Portfolio만들면서 혼자 디자인까지 했어야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요 피드백 없이는 제대로 된 Portfolio인지 혼자서 계속 의구심이 들기도하고 계속해서 무한정의 수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특히 팀 프로젝트에서 서로 소통하면서 저의 '소통'의 단점도 줄이고, 진짜 내가 준비하고 개발자 역량을 키우는 데에 필요한 Feedback을 즉시 팀원과 튜터님들을 통해 직접 받으면서 진짜 필드의 주니어의 역량에 준하여 성장하고 마지막으로 구현이 되는 Portfolio를 만들 수 있다는 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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