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가 무서운 진짜 이유 ‘플러그인’

Article Date	2023.06.27
URL	https://byline.network/2023/06/27-275/?utm_source=oneoneone

ChatGPT Plugin이란

• ChatGPT의 2021년까지의 데이터학습의 한계를 탈피하기 위한 OpenAI의 대비책

• ChatGPT와 외부앱, 정보를 이어주는 역할
  • 외부에서 정보를 끌어와서 답을 주는 역할

 

ChatGPT Plugin VS API

• ChatGPT API
  • 외부 기업이나 기관이 ChatGPT를 사용해 자신들의 서비스에 사용
    • ChatGPT Extension
• ChatGPT Plugin
  • ChatGPT가 외부의 정보를 이요해서 강력해지는 방법
  • examples
    • 400여개의 플러그인에 접속 가능(유료 버전기준)
      • 검색 기능 : Microsoft Bing, Amazon,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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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PM을 공부하면서 대부분의 신규 런칭, 개선작업에 있는 앱 서비스들에서 항상 기본으로 탑재하는 것이 바로 ‘챗봇’ 이고 이를 ChatGPT로 많이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하지만, ChatGPT가 영어에 특화되어있다는 점(한국어 대화 문맥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음)과 그리고 무엇보다 굳이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서비스 회사 입장에서 Plugin으로 선뜻 ChatGPT를 선택할 마땅한 이유가 대한민국 내에서는 부족해 보인다.
크게 보면 AI 플러그인으로서 ChatGPT의 업그레이드로써의 경쟁가치보다, Siri나 Google Assistant, bixby, Cortana와의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 마켓에서의 경쟁을 먼저 고려해야하는 사항이라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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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계획

• 오픈형 앱 마켓 묙표

• 수십만개의 ChatGPT 앱이 만들어질 가능성

 

한계

• 기능에 대해서는 독보적인 포지션이지만, 굳이 특정 앱/서비스를 이용하다가 ChatGPT를 이용할 마따한 이유가 X

• 결제처리 등 최종 프로세스 플러그인 미지원

• ChatGPT Plugin을 사용한 기존 앱/서비스의 킬러앱의 부재

• 타 AI 서비스의 플러그인 전략
  •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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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AI 서비스 플러그인이 네이버, Copilot 등 지금 시점에 들어와선 하나의 시장이 벌써 만들어지면서 경쟁시장에 불을 지폈다. 특히 “뤼튼” 챗봇 서비스일 경우, 한국 앱웹서비스 많이 사용하는 AI챗봇서비스면서 동시에 ChatGPT HyperCLOVA에서 초안을 작성하고(API 라고 생각한다) 다른 업계와 플러그인 제휴를 하면서,
“ 기존검색 AI + 뤼튼의 플러그인 제휴 서비스 → 뤼튼의 플러그인 사용 서비스 “ 구성을 취한다. 뤼튼서비스는 말 그대로 자체 대화형 AI만을 개발하고 ChatGPT Plugin이 할 수 있는 일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한국어에 있어서의 ChatGPT의 한계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ChatGPT가 대한민국을 포함한 Global 시장에서는 좀더 경쟁력이 뒤쳐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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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s://zdnet.co.kr/view/?no=20230420152704